샘을 목표로 잡았는데 페니가 너무 예쁘네;;
샘을 목표로 잡은 이유는 하나다.
난 켄트가 좋아.
난 네 아버지가 좋아, 샘.
이번엔 남캐로 했음.
이름은 Beth(베스) 본캐 이름을 따라 엘리자. 엘리자베스 생각나서 그대로 지은 거 맞음ㅋㅋ

샘은 입맛이 애기 입맛이라 호감도작이 정말 쉽다.

근데 셰인이 더 쉬웠음.
맥주 좋아하는 거 알고 있으니까...
게다가 생일이 1월이라... 어... 응...

어...응...

봄 무도회.
샘한테는 거절당했다. 터덜터덜 셰인한테 말을 걸었는데

이게 뭐시여.
난 샘 공략 중이었는데 셰인이랑 추게 됐네.

으...응... 뭔가...응... 나도 드레스 입어야 할 거 같음 나 혼자 농부 코스프레 하고 있는 거 같음.

샘을 꼬시다보니 조디도 꼬시고 있다.
샘, 난 네 어머니도 좋아해.


1년 째 여름이 다 지나지도 않았는데 샘이랑 하트를 8개나 찍었다;
공략에만 너무 힘썼나봐;;;돈은 없음;;;

그렇게 공연 이벤트 보고.

공연 보기 전까지 페니 공략하고 싶어서 페니 집 앞에서 낚시하고 있었음.
페니, 널 위한 아이스크림이야.
그리고 기다리고 있어.
나 당신을 위해 양귀비 꽃 엄청 심었다 기대하라구 ㅋㅅㅇ

공연 이벤트가 끝난 후 샘과...응...
ㅇ(ㅇ
아니 이렇게 빨리 공략될 줄은 몰랐는데 역시 싼 조자콜라의 힘!
그리고 얘가 젤 좋아하는 피자도 구하기 쉬워서... 거스가 사랑의 큐피트였구나 고맙다 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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