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로 수라 뛰다가 마고이치한테 엿먹어서 나도 엿먹인 거<ㅋㅋㅋㅋㅋ

아니 바꿔치기 술법 쓰자마자 폭탄 던져서 바로 죽이는 게 어딨냐 인간아... 얼굴도 양심없더니 패턴도 양심없어ㅋㅋㅋㅋ

 

헤헤 요샌 에쁜 옷 입고 다니고 싶어서 외형복사 하고 다닙니다.

본캐는 닌자 컨셉 무브 라이크 닌자

 

주말에 지인분들과 달렸던 인왕.

네가 아무리 강해도 우리는 3명이다 v

역시 게임은 솔플도 좋지만 파티플도 재밌는 거 같아요.

3명 다 취향이 달라서 옷이고 얼굴이고 다 다른 게 재밌다 ㅋㅋㅋㅋ 어째 헤어스타일 같은 사람도 없네요 ㅋㅋㅋㅋ

 

고다마 못 찾았던 거는 나그네 불러서 쭉 편하게 밀면서 찾고~

이게 맨 처음에 있는 고다마인데 ㅋㅋㅋ 고다마 감지 써도 안 잡혀서 놓치기 쉽거든요.

위치는 메즈키인가 고즈키인가 가기 전에, 그 외도병 떨어지는 구간 전에 부술 수 있는 대나무가 있습니다.

걸로 우회하면 보물상자도 얻을 수 있고 고다마도 찾을 수 있고 외도병이랑 안 싸울 수도 있음 v

부캐 외모 너무 마음에 드는...ㅠ_ㅠ 역시 창쓰는 부캐를 포기할 수가 없다 ㅜㅜ

같이 달렸더니 이제 부캐도 레벨이 높고 본캐는 380이었나...? 아무튼 380대에 돌입했습니다.

부캐는 기억이 안 나네요 360대였나 370대였나... 어쨌든 다음 디엘씨를 위해서라도 부캐 렙업도 팍팍 해줘야겠어요.

사실 너무 무서워서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하아... 하자... 하자...

렙은 적정렙보다는 높았던 걸로 기억.

신중하게... 응 신중하게...

니 딜 한 번으로 내 피는 딸피되더라 응 신중해야지.

 

몇 트할 줄 알았는데 운이 좋았는지 어떻게든 이겼습니다.

선약은 다 썼지만 ㄱ-

그렇게 수라 칼날을 넘어를 깼더니

트로피가 2개 따짐 ㅋㅋㅋㅋ 수라 이전의 난이도에서 요시쓰네 그냥 넘겼거든요() 어쩌다보니 수라로 다 깨버렸네.

트로피 남은 건 대궁 쏘는 건데 이거 맵 다시 가려면 귀찮을 거 같은 ㅠㅠ

본편 트로피도 온천 못 찾겠어서 포기했는데 젠장.

 

+)

 

요시쓰네 - 벤케이.

 

그리고 중음의 방에서 떠나갈 때의 대사(벤케이, 요시쓰네)

 

 

부캐는 렙이 낮아서 아직 멀었고(OTL) 주캐는 다이고의 꽃놀이였나? 어쨌든 메인스토리의 마지막 장부터 디엘씨 마지막 장까지 쭉 달렸습니다~

3회차도 이런데 나중에 4회차 나오면 어떻게 깰지 눈앞이 캄캄하고... 똥손인 저는 나오기 전까지 레벨을 올리는 수밖에()

 

주캐 올만에 남체화해서 달리고 있었던.

대충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놀랐다.

요 모자 너무 귀여워서 요새 장비 외형복사로 다닙니다 ㅋㅋㅋ 스네코스리 모자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

어쨌든 섭퀘도 쭉쭉 밀다가 잔조편 열렸을 때부턴 섭퀘 다 지나치고 메인퀘만 쭉쭉 밀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엔 밀린 섭퀘 깨야함()

 

지인 분이랑 수라의 길 디엘씨 하는 중~ 벤케이 목소리가 이제야 들리네요!

본캐도 권장렙보다 딸리던데 부캐가 매우 걱정됩니다... 부캐는 저번에 세이브 날라가서 렙이 더 딸릴 텐데...(부캐는 아자이 나가마사랑 싸우다가 피봤음 대체 몇 번을 죽은 거냐ㅋㅋㅋㅋ)

이건 스네코스리 모자 쓴 거.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ㅋ 넘 귀여워 ㅋㅋㅋㅋ

요것들은 지인 분이랑 같이 놀면서 찍은 거.

 

이건 본캐로 나그네 뛴 거. 여기 많이 힘들죠... 저도 힘들게 깼어요 이해합니다ㅠㅠ

나그네 뛰다가 봉명참 얻었답니다! 요시츠네 고마워!! 이 비전서 쓰는 거 은근 재밌더라고요!

 

+)

부캐는 진짜 어떻게 깨야할지 감도 안 온다... 다시 턴백해서 렙을 좀 올리고 오는 게 나을지도...

1회차 때 나가마사가 첫벽이긴 했는데 그래도 그렇지 패턴 어느 정도 아는 3회차에서도 발릴 줄은 몰랐습니다...밉다...미워... 데미지 너무 콱 박힌다 ㅠㅠㅠㅠ

특히 몸색깔이 붉은색의 적들은 체력이 너무 많다

다른 건 그렇다 치는데 딜이 안 들어가...

맨 처음 고즈키 패고 마을 묘지의 열쇠를 사용했는데

어...

몸이 너무 딴딴하다. 패면서 좀 당황했음.

그리고 칼무덤은 내 레벨보다 너무 높더라.

궁금해서 한 번 싸워보긴 했는데 체력이 많구...(그래도 이렇게 시스템적으로 지정된 칼무덤은 그나마 체력이 낮은 거 같음)

본캐는 변형 곤봉이랑 톤파 같이 쓰고 있는데(물론 톤파가 주력) 화차 팰 때는 곤봉이 괜찮은 거 같다. 물 곤봉이어서 상단 연속 공격 누르면 그나마 좀 녹더라고.

문제는 다른 몹들이었는데.

 

물론 내가 똥손인 것도 한몫하긴 했는데 진짜 딜이 안 들어간다.

약간 현타 왔던 거 같음.

셋팅이 잘못 됐나? 은총셋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냥 입었던 옷 그대로 렙업시키고 혼주입만 해줬는데 좀 망한 거 같기도 하고(뭣보다 지금 혼주입할 돈이 없음. 부캐나 주캐나. 이거 진짜 돈 둘이 같이 쓰나 ㅇㄴ).

패치를 했다고 하긴 했으니 내일 다시 들어가보긴 할 건데 솔플 적 피통은 조정 안 한 듯 ㅜㅜ

두루마기는 야스노카미로 혼자 해봤는데 보스보다는 튀어나오는 잡몹들의 다굴이 더 무서워서...

지인분이랑 번갈아가면서 노가다했다.

많이 하진 않았는데... 뭐 좀 더 하다가 좋은 두루마기 나오면 갈아타야지.

트로피는 획득.

 

살짝... 살짝 힘든 거 같다. 조금 지친다고 해야하나. 오타케마루랑 가신 고지가 좀 걱정된다... 그래도 일단 해보긴 해야지.

디엘씨는... 3회차 때 어떻게 깨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스는 제가 어떻게 깼는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

수라의 길은 딜이 안 들어가서 괴롭네요. 특히 영계 동행으로 들어가면 딜이 쥐꼬리만큼 들어가서 진이 빠집니다 ㅋㅋㅋㅋ

 

어쨌든 여기는 우시와카 전기 얘기만. 누에는 1에서 나왔던 애긴 한데 바닥이 물이라서 그런지 부운의 술법 안 챙겨온 걸 좀 후회했고.

 

우시와카 전기의 마지막 보스는 요시쓰네(=우시와카)였습니다

주캐 요시쓰네전

 

 

요시쓰네는 정말 잘생겼어요. 목소리도 좋은 편이고. 이번에 작정하고 캐 뽑은 게 분명.

 

잘생겨서 가져와봄<<ㅋㅋㅋㅋ

그렇게 디엘씨 완료.

디엘씨 끝나자마자 바로 부캐로 시작했습니다. 부캐는 렙이 많이 딸려서(210~20대였던 걸로 기억) 히고의 호랑이 창을 불속성으로 바꾸고 진행했어요.

벤케이전.

 

2트로 겨우 성공.

우미뉴도전 전에 불화살을 주었건만 징을 울릴 수가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혼자 했다고 한다.

우미뉴도전.

 

종이 안 쳐져ㅜㅜㅜㅜ 게들이 너무 거슬렸지만 한 번에 죽일 수 없을 거 같아서 마지막까지 방치했다... 하아...

그리고 우시와카전.

역시나 어떻게 깬 건지 모르겠음.

 

수라의 길은

부캐는 자기 쌍둥이랑 싸우는 데까지 깨놓았고 주캐는 혼노지까지 깨놓았는데... 딜이 너무 안 나와서 어떻게 할지 고민 중. 그건 다른 포스팅에.

1차에서는 적정렙이 120이고 2회차에서는 220이었던 걸로 기억.

맛만 보려고 주캐로 220렙 폭풍을 잠재우는 피리 소리를 뛰고 왔습니다. 나머지는 아마 주말에.

 

저는 몰랐는데, 대궁의 불화살을 벤케이에게 주면 보스전에서 도와준다더라고요?

부캐는 렙이 쪼달리니까(주캐는 렙빨로 밀어붙였음) 벤케이의 조력 좀 얻으려고요 ㅎㅎ

 

제1보스 벤케이.

 

역시나 컨이 부족해 렙빨로 잡음.

부캐가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음.

 

이후로 벤케이와 동행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강합니다.

잘 눕긴 하지만.

 

보스전 거의 직전에 동행을 그만둡니다.

 

고다마 찾기는 전 맵들보다 쉬웠어요.

 

마지막 보스는 우미뉴도.

음... 바다에 있을 때의 패턴은 괜찮은데 대지로 올라오면 좀 공격적이네요. 그래도 몇 번 더 하면 발컨인 저도 감 잡을 수 있을 거 같긴 함.

1에서 젤 싫어하는 보스가 우미보즈였는데 여긴 그나마 익사 위험은 별로 없어서 ^^!

엄청 쳐맞으면서 깼다() 신 말고 다른 거 쓰다보니까(부캐꺼) 신도 멍청하게 쓰고 있고ㅜㅜ 잡몹들 귀찮아서 정리를 안 했더니 더 쳐맞은 거 같네요... 부캐할 때는 무조건 다 처리하고 해야지... 아마 부캐는... 리얼 컨으로 승부를 봐야할 거 같아요 나는 너무 걱정이 된다()

 

그렇게 메인퀘 1을 깬 본캐.

오! 부캐가 전기속성인데 저 다마시로는 괜찮은 거 같네요! 드디어 다마시로를 바꾸겠구나 신난다!

부캐는 이제 2회차 엔딩까지 끝낸 애라 디엘씨 들어가면 망할 거 같다...() 파밍이... 파밍을 아직 못했거든요 모르겠다 많이 죽으면서 해봐야지 스릴감 느끼면서 할 수 있을 듯 낙명과 함께 하는 디엘씨()

이번에는 히고 호랑이랑 마타자 셋으로 맞췄어요. 두벌구이는 진짜 1도 못했고(망함ㅋㅋㅋㅋ) 혼주입도 거의 못 했음 ㅋㅋㅋ쿠ㅜㅜㅜ

본캐도 비전서랑 제조법서 다 날아가서 울면서 하고 있는데... 도비카토 닌자복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망할 새끼 좀 뱉어라ㅜㅜ

근데 그렇게 안 나오던 톤파 비전서는 얻었음;; 성능은 글쎄요 그냥 멋있기만 하던데ㅋㅋㅋㅋ;;

절초존경이랑 똑같은 키라서 쓰기가 애매하긴 한데 예능용으로 쓰고 있긴 함. 기합 지르면서 휙휙휙 하는 건 멋있거든요.

 

제발 좀 내놓으라고ㅜㅜㅜ

 

본캐는 여기서 노가다 뛰었습니다... 하아...(._. ) 가끔 짜증날 땐 인의 수련장 가서 뛰고()

부캐는 저런 추가미션 하나도 안 뛰었는데ㅠㅠㅠ 세이브 데이터만 안 날라갔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다마시로 대체 뭘 얻었길래 트로피가 따진 거지.

마지막 다마시로 누구였냐.

 

 

 

와중에 이게 지금 깨졌다는 게...? 본캐로 영암 다 돌았는데도 안 따져서 포기했었는데 부캐로 따졌네요...? 심지어 여기는 나그네로 갈 때 단 한 번도 그냥 지나친 적이 없는 숏컷인데(중간에 죽을까봐)ㅋㅋㅋㅋ 대체 저 트로피가 왜 지금 따진 건지 영문을 모르겠다.

 

어쨌든, 30일날 디엘씨가 나온다고 해서 부캐2도 2회차 엔딩까지 끝냈습니다. 얘는 아직 2회차 나그네는 못 가고 1회차 나그네만 가끔씩 가고 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귀찮아서 메인퀘만 쫙 밀어버리는 바람에 ㅋㅋㅋㅋ 섭퀘 아직 남은 것들도 많구 ㅋㅋㅋ

 

 

독안룡 옷 껴입고 싶어서 미친듯이 노가다한. 윌리엄 제조서 내놔라<<

진짜 지쳤을 때쯤 제조법서가 뜨더라고요. 디엘씨 나왔을 때를 대비해서 호타루마루 제조법서도 노가다 뛰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못 뛰고 있다() 엔엔라 나오는 데가 어디였지 메인퀘로 뛰긴 귀찮은데 ㅜㅜ 섭퀘 마지막 보스로 나왔던 퀘도 길었던 기억이 나고ㅜㅜㅜ 아 귀찮아...

어쨌든 그래서 부캐2(대태도캐)의 장비는

 

 

요거랍니다.

사실 올 칠흑셋이 나았을지도 모르는데 ㅋㅋㅋㅋ 내가 독안룡 옷을 좋아해서 ㅋㅋㅋ 독안룡 옷은 이도셋에 쓰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캐도 마고이치 좋아해서 올 마고이치셋 되버렸는데(디엘씨 나와서 다시 셋 맞춰야할 때가 오면 그때는 좀 손을 볼 생각입니다. 물론 난 마고이치셋 사랑하지만 인술 쪽을 많이 찍어놔서 닌자옷 입어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은.) 얘도 성능을 포기하고 독안룡을 입어버렸네ㅋㅋㅋㅋ 부캐2도 부캐2지만 사실 전 부캐1도 예능이죠. 번개셋 창 ㅋㅋㅋㅋ 번개 속성 쓰는 사람 나밖에 없을 듯 하지만 멋있잖아요 삐까뻔쩍하고< 부캐1은 요새 도시이에 외양으로 다닌답니다.

 

 

그야 일단 귀엽고 목소리가 마음에 들거든. 전쌍에서 남캐는 다테를 좋아했어서.

 

 

아 그리고 요 호타루마루는 무덤 파밍하다가 건진 거랍니다.

갑자기 사기템 나와서 깜짝 놀랐음ㅋㅋㅋㅋㅋ 호타루마루 제조법서는 어떻게든 얻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주말에 엔엔라 좀 잡아야지 ㅜㅜㅜ 근데 제조법서 은근 안 나와서 고통스럽습니다 물욕인가 나와야할 것만 안 나와. 마치 아직도 톤파 극의만 못 먹은 내 톤파 주캐처럼.

 

 

시간은 이 정도...? 했네.

많이 했네 이번에 이번년도 플탐 뽑으면 1등으로 인왕2 나올 듯. 작년엔 드에 인퀴 나왔는데(623시간, 진짜 징하게 했다. 그러니 바웨 어서 드에4를 내놔라) ㅋㅋㅋ 이번엔 인왕2가 1등할 듯. 왜냐면 지금... 딱히 끌리는 게임이 없거든요. 아, 발할라는 구매의욕 100%.

 

 

와 124위 이내에 들었대! 가문은 다테입니다.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전쌍 다테 때문에 다테가 제일 익숙함.

 

+)

섭퀘 중에 내가 젤 좋아하는 퀘

 

 

 

이유 : 스네코스리가 너무 귀여움

일단 사과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여기다 끄적끄적... 창캐인 줄 알고 나그네를 눌렀는데(아직 제대로 파밍을 못 해서 창은 1회차 나그네만 돌고 있습니다) 대태도캐더군요. 안 죽으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맵 거의 다 뚫고 보스 가는 길목 직전에 죽어서 망할 나미하게ㅠㅠㅠ 고다마 찾아드리려고 했는데... 나미하게 안 죽이고 내려가면 나미하게가 거기로 내려오는 패턴을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해골병사 두 마리 편하게 죽여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미하게가 ㅋㅋㅋㅋㅜㅜㅜ 보실 일은 없겠지만 포스팅에라도 적어놓고 싶었음. 반성합니다 ㅜㅜ

 

 

어쨌든 창캐는 1회차에서 도시이에 만나자마자 노가다 열심히 뛰어서 창 극의를 둘 다 얻었습니다.

근데 대태도캐는 스토리 1회차에서 바로 똬 2개 나와줘서 어이가 없었음

1회차 엔딩 본 창캐와 1회차 엔딩 본 대태도캐.

비교해서 보니까 대태도 표정이 너무 무섭네요 ㅋㅋㅋㅋㅋ 창술캐를 좀 순한 이미지로 꾸며서 그런가.

대태도캐는 오사카베히메에서 좀 엿먹었는데(느려서 피하기가 어려워ㅜㅜ) 대신 다른 보스전에서는 압도적인 딜로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물론 전 지금까지 경갑캐들만 해서 아직도 중갑캐 운용이 어려움 ㅜㅜ

 

대캐도 부캐 vs 마에다 케이지

게이지는 강한 보스 인간적이 아니긴 한데...

이때가 대태도 설월화 처음 써봤을 때라서.

 

 

 

+)

본캐 스펙

사실 세트를 명군사 뭐 이런 걸로 했으면 더 스펙이 좋았겠지만

난 마고이치를 좋아하니까.

야타가라스 7개 장비로 두벌구이해서 어떻게든 1인분은 만들어놓은 본캐. 원거리 공격이 좋아서 솔플할 때는 아주 좋습니다 b

검은 뭐 거의 안 쓰니까.

독속성 톤파 + 인술

혼령은 이후에 네코마타(주수호령) + 야타가라스(부수호령)으로 바꿨답니다.

 

부캐1 스펙. 창.

두벌구이는 아직 덜 했음.

지금 창은 연두색 마타자의 장창(번개속성 부여)을 쓰고 있어요.

동국무쌍 4개에 창의 마타자 3개. 마타자 아래옷은 내가 너무 좋아해서(호랭이 귀여워) 신기 조각 넣어서 만들었음.

번개속성인데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

번개가 번쩍번쩍하고 멋있잖아.

이 반격기도 너무 좋아하는데 거의 쓸 일이 없어서 슬프다.

수호령은 신로쿠(확정은 아님) + 부수호령 아메가토리를 쓰고 있어요.

 

부캐2는 아직 하나도 장비를 안 맞췄지만, 뭔 장비 맞춰야 할지도 모르겠고

레벨은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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