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축제를 뛰고 왔습니다.

알바트리온은요 새하얗게 불태웠어요. 몇 번 트라이해보다가 포기했음.

 

사실 저번 주말에 아이스본을 할 생각이었는데요... 세이브가 날아가는 바람에 인왕2 진도 따라잡느라 많이는 못 했습니다. 그래도 즐길 축제 퀘스트는 다 즐기고 오긴 했음.

아쉬운건 정열 sp 티켓을 못 모은 거...? ㅜㅜ 일단 축제 기간 끝날 때까지 출석은 하려고요. 다른 건 몰라도 덧입기까지는 만들고 싶은데 ㅇ)ㅇ

와... 최애 구현하려다가 엄청 멍청한 얼굴이 탄생()

이번 축제는 정말 예뻤습니다.

 

귀여움 ㅜㅜ

이벤트 뛰는데 키 진짜 다 까먹어서... 고생 좀 했음.

특히 차액ㅋㅋㅋㅋㅋ 아니 차액 쓰는 법은 진짜 다 까먹었더라고요 나중에 다시 연습해야할 듯. 초고출력 어떻게 쓰는지 까먹어버림;; 같이 가주신 지인분께 넘 죄송했다;;

어쨌든 다른 퀘들은 안 뛰고 이벤트 퀘스트만 쭉 달렸습니다.

토끼귀도 만들고

...이너 의상도 만들고.

이건 좀 구렸음.

소주병도 만들고 온천 원숭이도 만들고 정열 티켓 장비도 만들었답니다. 근데 덧입기가 더 끌려서ㅜㅜ

아이루 장비도 만들어줌ㅋ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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