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씨는... 3회차 때 어떻게 깨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스는 제가 어떻게 깼는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

수라의 길은 딜이 안 들어가서 괴롭네요. 특히 영계 동행으로 들어가면 딜이 쥐꼬리만큼 들어가서 진이 빠집니다 ㅋㅋㅋㅋ

 

어쨌든 여기는 우시와카 전기 얘기만. 누에는 1에서 나왔던 애긴 한데 바닥이 물이라서 그런지 부운의 술법 안 챙겨온 걸 좀 후회했고.

 

우시와카 전기의 마지막 보스는 요시쓰네(=우시와카)였습니다

주캐 요시쓰네전

 

 

요시쓰네는 정말 잘생겼어요. 목소리도 좋은 편이고. 이번에 작정하고 캐 뽑은 게 분명.

 

잘생겨서 가져와봄<<ㅋㅋㅋㅋ

그렇게 디엘씨 완료.

디엘씨 끝나자마자 바로 부캐로 시작했습니다. 부캐는 렙이 많이 딸려서(210~20대였던 걸로 기억) 히고의 호랑이 창을 불속성으로 바꾸고 진행했어요.

벤케이전.

 

2트로 겨우 성공.

우미뉴도전 전에 불화살을 주었건만 징을 울릴 수가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혼자 했다고 한다.

우미뉴도전.

 

종이 안 쳐져ㅜㅜㅜㅜ 게들이 너무 거슬렸지만 한 번에 죽일 수 없을 거 같아서 마지막까지 방치했다... 하아...

그리고 우시와카전.

역시나 어떻게 깬 건지 모르겠음.

 

수라의 길은

부캐는 자기 쌍둥이랑 싸우는 데까지 깨놓았고 주캐는 혼노지까지 깨놓았는데... 딜이 너무 안 나와서 어떻게 할지 고민 중. 그건 다른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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