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일기

글의 카테고리 기준은,

DowDow 2020. 7. 14. 21:06

게임 리뷰는 엔딩까지 완료한 후 전체적인 감상을 주절주절 적는 거고

게임 주절주절은 두서없이 그 주에 했던 게임에 대해서 적는 것.

 

노래는 가사 해석까지 완료해서 올리는 거고(중국어는 아예 몰라서 파파고 이용)

일기는 좋은 글귀나, 아니면 지금 이 포스팅 같은 거나, 그날 있었던 일(비공개)을 적는 것.

 

그러다 좀 오래 하는 게임 나오면 인왕2처럼 카테고리 따로 올라가는 거고 ㅎㅎ 바웨 게임을 기다리고 있으니 드에4가 나오면 그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음. 엘든링도 기대작이라서 주시하고 있긴 함. 고오쓰는 취향이 아니라 패스.